씨티은행은 16년 연속으로 애셋으로부터 '한국 최우수 글로벌 은행'으로 선정됐다.
애셋은 ‘2018 트리플 에이 컨트리 어워드(The Asset Triple A Country Awards 2018)’에서 씨티은행을 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의 최우수 글로벌 은행(Best Global Bank)으로 선정했다. 16년 연속 선정된 씨티은행 외에도 씨티는 인도네시아, 대만, 인도 등 다수 국가에서 10년 이상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고객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16년 연속 수상의 바탕이 된 임직원들의 열정과 헌신, 혁신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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