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서보신 현대차 사장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 2018.12.12 09:26

서보신 현대·기아차 생산개발본부장 부사장은 이번 인사에서 생산품질담당 사장이 됐다.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 사장 아래에 있지 않고, 정의선 수석총괄부회장에게 바로 직보하는 자리다. 생산품질은 생산개발본부, 품질본부, 파이로트센터(시험차 생산 담당)를 포괄한다.


서보신 현대차 생산품질담당 사장 ▶1957년생(61세) ▶한양대 정밀기계공학 학사 ▶현대차 해외생기실장(이사)▶현대차 HMI 상무 ▶현대차 파워트레인·TOOLING담당, HMI법인장 (전무) ▶현대차 생산개발본부장, 해외공장지원실장(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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