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술과 초콜릿 속으로 들어간 대마

뉴스1 제공  | 2018.12.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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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인천공항 1터미널 내 인천본부세관 마약조사과에서 직원들이 대마가 들어간 술과 초콜릿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세관은 미국 일부 주와 캐나다에서 대마가 합법이 되면서 대마가 들어간 제품의 반입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세관 관계자는 "대마인 줄 모르고 구입한 경우라도 처벌대상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2018.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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