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2019년 전망 '서울지역 주식투자 설명회'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 2018.12.10 14:46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3일 오후4시부터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서울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정훈석 투자정보부 전문위원과 김성훈 온스탁 증권방송 전문가가 나와 '2019년 주식시장 전망과 유망종목과 주식투자 매매기법'에 대해 강의한다. 강의 후 투자자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Tel 1544-5000)에 신청하면 된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개인투자자들에게 미·중 무역분쟁 리스크에 따른 시장 대응전략과 2019년 유망종목 발굴 매매기법과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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