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공질서·안전 예산, 정부안보다 1220억원↑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 2018.12.08 01:19 [the300]여야, 8일 2019년도 예산안 수정안 마련 내년도 예산안 중 공공질서 및 안전 부문이 국회 최종심사 결과 정부안보다 총 1220억4000만원 규모 증액됐다. 8일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수정안에 따르면 공공질서 및 안전 부분은 당초 제출된 정부안에서 1972억4200만원이 증액됐고, 752억200만원 감액됐다. 정부는 당초 공공질서 및 안전 부분 예산을 20조원 편성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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