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故 김순옥 할머니 발인 엄수, 日 위안부 피해 생존 할머니 26명

뉴스1 제공  | 2018.12.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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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의 발인이 7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엄수됐다.
김 할머니의 별세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 26명이 남았다. 사진은 나눔의 집 법당에 안치된 김 할머니의 영정. (나눔의집 제공)2018.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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