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성단체 "검찰 과거사위, 여성인권사안 의혹 없이 수사하라"

뉴스1 제공  | 2018.12.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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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를 비롯한 여성사회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장자연씨 사건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에 대한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18.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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