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거제 개편 배제' 예산안 합의에 뿔난 야3당 원내대표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8.12.06 18:11

정의당 윤소하, 민주평화당 장병완,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사이의 2019년도 예산안 잠정 합의에 대한 규탄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들어서고 있다. 야3당은 2019년도 예산안 처리와 함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강력히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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