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진행된 '2018 AAA(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28일 오후 1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2018 Asia Artist Awards'(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18 AAA') 무대의 막이 올랐다. 스타들은 깔끔한 블랙톤으로 옷을 맞춰입고 속속들이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된 뒤 오후 5시부터는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본 시상식이 열린다. 본 시상식은 주관 방송사 머니투데이방송(MTN)을 통해 4시간반 동안 생중계된다.
'2018 AAA'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KSTARGROUP, 머니투데이 미디어(머니투데이, 뉴스1, 머니S, 더벨, 뉴시스, MTN)가 후원, 협찬하는 행사다.
◇차은우, 기본 지킨 깔끔함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열린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2018 AAA')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윤아, 블랙 벨벳 드레스로 우아하게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열린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2018 AAA')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2018은 '워너원'의 해
그룹 워너원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열린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2018 AAA')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방탄소년단, 블랙에 레드·블루로 포인트…멋짐 폭발
그룹 방탄소년단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진행된 '2018 AAA(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이성경·이특 "진행은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탤런트 이성경,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열린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2018 AAA')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세계적 배우 이병헌도 AAA 레드카펫에 성큼성큼
배우 이병헌이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열린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2018 AAA')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AAA에 강림한 여신 설현, 블랙 드레스로 단정하게
걸그룹 AOA 설현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진행된 '2018 AAA(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신사의 품격' 느껴지는 올블랙 이승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열린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2018 AAA')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선미, 도발적인 블랙 드레스로 '시선강탈'
가수 선미가 2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열린 세계 최초 가수, 배우 통합 시상식 '2018 Asia Artist Awards'(2018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2018 AAA')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무결점 미모 뽐내며 등장한 트와이스 모모, 나연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 나연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아트스페이스·플라자에서 진행된 '2018 AAA(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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