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선미 여가부 장관 '가정폭력 가해자 현행범 체포 가능'

뉴스1 제공  | 2018.11.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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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정폭력 관련 정부 합동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발표한 대책에는 경찰관의 가정폭력 현행범 체포 가능, 가정폭력 피해자로부터 가해자의 접근금지 강화, 가해자의 자녀 면접교섭권 제한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2018.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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