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선미 여가부 장관, 가정폭력 방지대책 발표

뉴스1 제공  | 2018.11.27 11:40
=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정폭력 관련 정부 합동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발표한 대책에는 경찰관의 가정폭력 현행범 체포 가능, 가정폭력 피해자로부터 가해자의 접근금지 강화, 가해자의 자녀 면접교섭권 제한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2018.11.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2. 2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3. 3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4. 4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5. 5 "갑자기 분담금 9억 내라고?"…부산도 재개발 역대급 공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