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 꺼진 KT 아현국사

뉴스1 제공  | 2018.11.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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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 앞 공동구 화재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서대문소방서에 따르면 KT아현지사 화재는 24일 오전 11시13분에 화재신고가 접수됐고 소방관 208명과 장비 60대가 투입됐지만 유독가스 등으로 진입이 쉽지 않아 화재발생 10시간 여만인 오후 9시26분에 완전 진화됐다. KT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무선통신은 60%, 인터넷은 80% 복구됐으며 오늘 저녁 90%까지 복구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8.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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