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후 양남사의 지분율은 60%이다. 양수일자는 23일이며, 계약금 85억원은 지난 22일 지급했고 잔금 35억원은 이날 지급할 예정이다.
행남사 측은 "신규사업 투자를 통한 수익구조 다각화를 위해 이번 지분 양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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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사, 영화사월광 지분 60% 120억원에 양수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8.11.23 07:53
행남사는 영화사월광의 주식 1200주를 120억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양수 후 양남사의 지분율은 60%이다. 양수일자는 23일이며, 계약금 85억원은 지난 22일 지급했고 잔금 35억원은 이날 지급할 예정이다.
행남사 측은 "신규사업 투자를 통한 수익구조 다각화를 위해 이번 지분 양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양수 후 양남사의 지분율은 60%이다. 양수일자는 23일이며, 계약금 85억원은 지난 22일 지급했고 잔금 35억원은 이날 지급할 예정이다.
행남사 측은 "신규사업 투자를 통한 수익구조 다각화를 위해 이번 지분 양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