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잠원동 토지·건물 115억에 양수

머니투데이 한은정 기자 | 2018.11.22 19:07
THE E&M은 전해성 씨로부터 서울 서초구 잠원동 토지와 건물을 115억 원에 양수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8.49% 규모다.

양수 목적은 "사업과 연계한 자산운용으로 수익 다변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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