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요시위 취재하는 일본 방송기자들

뉴스1 제공  | 2018.11.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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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2015년 한일 합의로 만들어진 화해 치유재단의 해산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한 2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일본의 방송기자들이 취재를 하고 있다.

화해·치유재단은 2015년 12월 박근혜정부가 맺은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일본 정부 출연금 10억엔으로 2016년 7월 출범했다. 2018.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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