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유소년 야구장 준공…15억 투입 7462㎡ 규모

머니투데이 안산=김춘성 기자 | 2018.11.19 11:56

안산시가 15억을 들여 조성한 유소년 야구장이 준공됐다. 7462㎡ 규모 1면이다.

시는 지난 16일 단원구 원시동 776번지에서 시의원과 유소년 야구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유소년 야구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야구장 준공으로 야구 꿈나무의 조기 발견과 유소년 야구단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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