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춘기·김산해 애국지사 유해 봉영식

뉴스1 제공  | 2018.11.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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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봉영식에서 국군의장대가 민춘기, 김산해 애국지사의 유해를 봉환하고 있다.

민 지사는 1942년 1월 일본 오사카에서 동지규합과 동포에 대한 지도계몽 등 민족의식 고취활동 중 같은 해 10월 일제에 체포됐다. 김 지사는 1926년 1월 중국 연길현에서 동진청년회 부회장 겸 교육부장, 1928년 1월 재동만(東滿)조선청년총동맹 중앙집행위원을 지냈다. 2018.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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