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 30억 규모 CB발행 결정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8.11.12 18:08
포비스티앤씨는 12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대상은 최대주주인 미래아이앤지 (30억)고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0%다. 전환가액은 943원(전환비율100%), 사채의 만기일은 2021년11월22일까지다.


청약일과 납입일은 12일이다.

베스트 클릭

  1. 1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2. 2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3. 3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4. 4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
  5. 5 "아이 낳으면 1억 지원, 어때요?" 정부가 물었다…국민들 대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