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짐 찾기위해 화재 고시원 찾은 가족들

뉴스1 제공  | 2018.11.11 14:4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 입주자들의 가족들이 짐을 찾기위해 지난 9일 화재 이후 통제되었던 고시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 고시원에서는 지난 9일 오전 3층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2018.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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