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의 부활 뉴스1 제공 | 2018.11.11 12:25 =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제16회 63 계단 오르기 대회'에서 '스켈레톤 황제' 윤성빈의 아이언맨 마스크를 쓴 참가자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대회로, 역대 최고 기록은 남성이 7분15초, 여성이 9분14초다. 2018.11.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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