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악수하는 양대노총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18.11.09 17:57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저지를 위한 공동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양대노총 위원장의 만남은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와 광주형일자리 등 주요 이슈에서 상반된 이견을 보여온 가운데 이뤄져 주목을 받았다.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개저씨' 취급 방시혁 덕에... 민희진 최소 700억 돈방석
  4. 4 "방시혁 이상한 대화" 민희진 지적한 카톡 뭐길래…네티즌 '시끌'
  5. 5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