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8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 참석한 박원순 시장

뉴스1 제공  | 2018.11.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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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7회 2018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Seoul International Business Advisory Council) 총회'에서 개회식을 지켜보고 있다. '서울국제경제자문단'은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 자문기구로 다양한 분의야 세계 유수기업 대표 28명과 자문역 5명이 활동 중이다. 왼쪽부터 롤랜드 부쉬 지멘스 부회장, 노부유키 고가 누무라 홀딩스 이사회 회장, 박 시장, 도미닉 바튼 SIBAC 의장. 2018.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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