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 정태화-주원태 각자대표 체제 전환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8.11.08 18:02 STX중공업은 8일 변경회생계획안에 근거한 인수자와의 대표이사 추가 선임 협의 및 법원 허가에 따라 주원태 전 한국외환은행 여신관리본부장을 대표로 추가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태화·주원태 각자대표체제가 됐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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