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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단체교섭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7개 시·도 교육청과의 임금협약 집단교섭이 중앙노동위원회 쟁의조정 기간이 끝나는 이달 15일까지 마무리되지 않으면 이후 총파업을 비롯한 총력투쟁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8.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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