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금세기, 57억 규모 휠공급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이재원 기자 | 2018.11.06 10:57
골든센츄리는 자회사인 양주금세기가 닝보시바오얼선부품유한공사와 56억9240만원 규모의 휠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9.48% 규모다. 예약 기간은 내년 12월31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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