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화 나누는 남북 민화협

뉴스1 제공  | 2018.11.05 18:40
=
남북의 민화협이 10년 만에 개최하는 공동행사가 3일과 4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금강산에서 치러졌다. 남북 민화협 인사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측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북측 민족화해협의회는 이번 공동행사를 통해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공동토론회'를 내년 3.1절 100주년을 계기로 개최키로 합의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 2018.1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쌍라이트' 조춘, 90세 된 근황 "목에 철심 12개…식물인간 될 뻔"
  2. 2 "중환자실 유재환, 산소호흡기 떼려고 몸부림 쳐"…모친이 전한 그 날
  3. 3 "치킨 안 팔리겠네" 한국축구 충격의 탈락…물 건너간 올림픽 특수?
  4. 4 "정준영은 어둠의 자식"…과거 절친 인터뷰 재조명
  5. 5 박세리 골프 시킨 이유?…부친 "돈 될 거라 생각" 인터뷰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