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아시아, 171억원 규모 계열사 주식 양도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 2018.11.02 16:37
이매진아시아가 계열회사 세원의 주식 23만8000주를 사무용 기계·장비 제조업체 청호컴넷에 171억5900만원에 양도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매진아시아 측은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한 양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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