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 적대행위 금지구역(완충수역)에 관한 9.19 남북군사합의가 시행된 첫날인 1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병대원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훈련하는 연평도 해병대원
머니투데이 연평도(인천)=이동훈 기자 | 2018.11.01 17:42서해상 적대행위 금지구역(완충수역)에 관한 9.19 남북군사합의가 시행된 첫날인 1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에서 해병대원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