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통기성이 좋아 사게절 내내 뽀송한 아기 엉덩이를 위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신생아의 경우 피부가 연약해서 기저귀(엉덩이) 발진이 생기는데, 이때 사용하기 가장 좋은 기저귀로 기존 S, L 사이즈가 아닌 기저귀를 뗄 때까지 사용 가능한 프리사이즈로 개발됐다.
2단 분리 구조로 빠른 건조가 가능하며, 보조 더불러가 함께 부착돼 있어 세탁 후 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두께가 얇아서 매우 가벼우며 아기 허리에 무리가 없도록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돼 있고 아기 성별에 맞게 맞춤형으로 사용 가능하다.
'Baby(아기)+an(安)과 angel(천사)'라는 두 가지 뜻을 담은 베이비앙은 365일 안전한 선택(Safe Choice in 365 days)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KC 안전인증을 통과한 고급원단을 사용하였으며,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연약한 피부를 지닌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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