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포츠컵 대회는 이번이 5회째로 우리나라와 북한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이란 등 6개국 8개팀 15세 이하 선수(U-15)들이 참가하는 유소년 축구 경기 대회이다.
청소년 선수들은 함께 티움 모바일에서 △스마트로봇 ‘알버트’를 활용한 코딩교실 △기상관측센터와 텔레매틱스 등 미래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체험하는 VR(가상현실) 열기구 △VR·AR(증강현실)을 통해 우주비행사·로봇 전문가 등 미래 직업을 가상 경험해 보는 ‘나의 꿈 찾기’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한편 티움 모바일은 지난 2014년 첫 전시 이후 국내외 25개 지역, 약 25만명 청소년들을 찾아가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등 사회적 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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