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한정석 총장, 임웅택 입학 · 홍보처장, 박영훈 학생처장, 홍지양 대학홍보센터장, 및 교직원과 학생대표들이 참석했다.
부천대는 △사람다운 사람, △일다운 일을 하는 사람, △기술자다운 기술자의 양성이라는 사명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았으며, 학생 맞춤형 교육 서비스가 강점이다.
또한 학생이력관리시스템(SELP+)를 활용해 전공별 현장 직무역량, 직업기초역량, 기초학습역량, 융합역량, 인성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진로지도, 취업, 면접, 어학자격증 준비 등 200여 개 비교과 프로그램을 강화, 프로그램별로 마일리지를 부여해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부천대는 청소년의 꿈과 적성을 키우기 위해 자유학기제 2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2월에 개교한 소사캠퍼스는 협소한 교지면적을 넓히고 쾌적한 교육환경 및 기숙사(256명 수용)를 개관,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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