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2.07포인트(2.41%) 내린 2109.64를 나타내는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01억원, 241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는 중이다. 개인은 5930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1%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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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순매도에 2% 넘게 하락...2100선 위태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 2018.10.23 14:07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2%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2100선 근처까지 밀렸다.
23일 오후 2시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2.07포인트(2.41%) 내린 2109.64를 나타내는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01억원, 241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는 중이다. 개인은 5930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1%대 하락 중이다.
23일 오후 2시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2.07포인트(2.41%) 내린 2109.64를 나타내는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01억원, 2418억원 순매도를 나타내는 중이다. 개인은 5930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대 낙폭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1%대 하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