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자회사 경인토건 흡수합병 결정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 2018.10.22 17:31
SG가 자회사인 경인토건 주식회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26일이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주 사업인 아스콘 사업 역량강화를 위해 아스콘의 주요 원자재인 아스팔트 판매 및 아스콘 포장공사를 주업으로 하는 자회사를 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비용절감 및 사업경쟁력 극대화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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