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커피, 오는 30일 싱어송라이터 '윤딴딴' 베란다라이브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 2018.10.18 11:31
달콤커피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을 10월의 아티스트로 선정, 달콤커피 산본 피트인점에서 베란다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0월의 아티스트 윤딴딴은 담백한 기타 선율과 달달한 음색이 돋보이는 신곡 '혹시 모르니까'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 싱어송라이터다.

오는 30일 열리는 베란다라이브 공연은 오후 8시부터 달콤커피 산본 피트인점에서 진행된다. 윤딴딴의 신곡 혹시 모르니까 등 OST삽입곡 등 다양한 노래를 들여줄 예정이다. 윤딴딴의 베란다라이브는 달콤커피 앱으로 신청하거나 해당 매장에서 1만원이상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관람권이 제공된다.


한편 달콤커피는 커피와 음악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매달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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