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판매되는 버버리 'B Series'

머니투데이 홍준석 로피시엘 코리아 기자 | 2018.10.17 16:55
한 달에 한 번, 24시간 동안만.


버버리가 매달 17일 특별한 하루를 선사한다. ‘B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는 것. 리카르도 티시의 지휘 아래 탄생된 B 시리즈는 새로운 달마다 새로운 제품이 발매되는 형태로, 빠르게 변하는 패션 트렌드의 행태를 적극 반영한다. 바로 오늘, 첫 B 시리즈 제품이 저녁 8시부터 다음 날인 18일 저녁 8시까지 24시간 한정 판매된다. 두 번은 오지 않을 기회, 버버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위챗, 카카오 플러스 친구와 라인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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