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영상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코리아타운 한국식 바비큐 식당 '박대감네'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 등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다니엘 헤니가 자신이 추천하는 여행지들을 직접 방문하고 소개하는 콘셉트로 제작돼 더욱 눈길을 끈다.
다니엘 헤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소들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기쁘며, 더욱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로스앤젤레스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은 캠페인 론칭과 함께 소셜 채널 프로모션, 관련 여행 상품 출시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 영상 및 여행지 소개는 로스앤젤레스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