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모리슨호텔 프로젝트는 50년간 운영해온 LA 다운타운의 유수한 호텔을 재개발(renovation)하는 사업으로, 호텔 이용자가 집중되는 LA컨벤션센터에 위치해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운영성과와 상업적 가치가 보장되고 있어 사업 타당성이 검증됐다.
특히 다른 프로젝트에 비해 해당 프로젝트가 차별적인 우위를 보이는 것은 개발주체의 뛰어난 안정성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사업시행자인 렐리번트그룹(RELEVANT GROUP)은 캘리포니아지역에서 다수의 라이프스타일호텔 개발 및 운영 성과를 통해 검증된 전문회사다. 또한 렐리번트그룹의 최대주주로서 뉴욕증권거래소 상장회사인 콜로니노드스타(COLONY NORTHSTAR)가 개발자금을 사실상 책임지고 있는 구조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연간 시공실적 29억달러(3조 2천억원)의 미국 최상위 건설사가 시공한다는 것은 프로젝트의 안정성에 대하여 제3자의 객관적인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다. 모리슨호텔은 부동산개발사업의 핵심요소인 사업추진력, 자금조달력, 시공력 모두가 최고 수준임과 동시에 안전성을 갖춘 프로젝트팀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는 것이 EB-5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법무법인 정률 관계자는 "모리슨호텔프로젝트는 미국이민국(USCIS)에 의해 I-924(Pre-Approval, 사전승인)를 받은 프로그램으로 투자자의 영주권 신청 시 취득절차가 원만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며 "법무법인 정률은 25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토대로 투자자에게 제반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구비하고 있으며 차별화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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