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총동문회, 후배를 위한 간식 제공

대학경제 문수빈 기자 | 2018.10.15 18:04
상명대학교 총동문회는 교내 학술정보관 앞에서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후배를 위한 간식을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정현 상명대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 선배들은 항상 후배들을 응원한다"며 "열심히 공부해 사회에 기여하는 상명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 총동문회는 대학 발전과 동문의 결속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재학생 1000여 명에게 빵과 커피를 제공했다.

베스트 클릭

  1. 1 손흥민 돈 170억 날리나…'체벌 논란' 손웅정 아카데미, 문 닫을 판
  2. 2 "네가 낙태시켰잖아" 전 여친에 허웅 "무슨 소리야"…녹취록 논란
  3. 3 "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지혈하라며 '걸레' 줘"…목격담 논란
  4. 4 "손흥민 신화에 가려진 폭력"…시민단체, 손웅정 감독 비판
  5. 5 "이민가방 싸서 떠납니다" 한국인도 우르르…왜 모두 미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