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배구경기 중 신청시 우대금리 주는 '스파이크데이' 진행

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 2018.10.15 10:38
OK저축은행은 2018-19 V리그 개막을 맞아 연 2.2%(세전)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스파이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 스파이크 Day’ 는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OK저축은행 홈페이지(모바일, PC)에서 해당 상품을 신청한 고객에 한 해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대 연 2.2%의 금리를 제공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선전을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배구경기도 즐기고 우대금리도 받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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