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8 핑크런 서울 대회

뉴스1 제공  | 2018.10.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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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18 핑크런 서울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올해로 18주년을 맞는 '핑크런'은 유방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5개 도시에서 릴레이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참가자 10,065명이 낸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의 수술 치료비 지원 사업 및 유방암 예방 검진 사업에 사용된다. 2018.10.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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