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론칭하는 실시간 채널들의 경우 영화, 시리즈, 예능, 뉴스/경제, 키즈, 라이프, 교양/정보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5월 키즈 채널인 뽀요 TV, 캐리 TV, english gem을 론칭하고, 6월 오디오 채널인 B tv 뮤직을 선보인 바 있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양적, 질적 측면에서 B tv 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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