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신입·경력직 공개채용..17~19日 접수

머니투데이 임동욱 기자 | 2018.10.11 09:46
한국생산성본부가 2018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서류접수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3일 간이며,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경영컨설팅, CS컨설팅, 생산성연구, 교육훈련, 자격인증, 경영지원, ICT전략 등 7개 부문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인·적성검사, 직업기초능력평가, 논술), 1·2차 면접, 신체검사 순이며, 12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특별법인으로 생산성연구, 컨설팅, 교육, 자격 사업 등을 수행 중이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로 제2의 창업을 선언하고 우리 기업,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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