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지난 5년 학생간 성폭력 가해·피해자 조치 현황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 2018.10.04 10:37
그래픽=김지영 디자인기자

4일 서영교 의원실이 교육부 자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학생간 성폭력으로 인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건수가 1만158건으로 5년새 30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년간 성폭력 가해학생은 4배, 피해학생은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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