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임시주주총회 상근감사 선임 안건 통과를 위해 전자투표 및 의결권대리행사 권유 공시 등 의결권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나,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심의를 하지 못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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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코전자, 문대환 상근감사 선임건 부결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8.10.01 12:47
아비코전자는 1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문대환 상근감사 선임의 건이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임시주주총회 상근감사 선임 안건 통과를 위해 전자투표 및 의결권대리행사 권유 공시 등 의결권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나,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심의를 하지 못했다"고 안내했다.
회사 측은 "임시주주총회 상근감사 선임 안건 통과를 위해 전자투표 및 의결권대리행사 권유 공시 등 의결권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나,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심의를 하지 못했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