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 772억 규모 뉴플랜트 신축 프로젝트 계약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8.10.01 08:57 성도이엔지는 충청남도에 자리한 반도체소재 제조업체와 772억원 규모의 뉴플랜트 신축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9.7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11일부터 2019년 9월15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은 계약기간이 끝난 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4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5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