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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out="responsive" alt="[사진]'안전벨트는 생명줄'">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서대문구 도로에서 한 택시 동승자가 안전벨트를 메지 않고 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기존 범칙금과 동일하게 3만원이 부과되지만 동승자가 13세 미만의 어린이일 경우 과태료는 6만원으로 올라간다. 2018.9.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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