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엠씨,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피소

머니투데이 한은정 기자 | 2018.09.27 11:49
피에스엠씨는 유한회사 에프앤티, 강대균씨, 김윤정씨, 김현석씨가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주주총회결의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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