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골프웨어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는 원빈과 함께한 겨울 화보를 선보였다.
원빈은 세월을 비껴간 변함없는 'CG 미모'를 뽐냈다. 그는 그레이 슈트 차림에 블랙 퍼 트리밍 장식 롱패딩을 입었다.
특히 원빈은 변함없는 비주얼로 고급스러운 롱패딩 패션을 소화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원빈은 지난 2015년 이나영과 결혼했다. 그해 12월 득남했다. 현재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