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삼성물산 주식 500만주 처분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 2018.09.20 16:44 삼성전기는 보유 중인 계열사 삼성물산 주식 500만주를 6425억원에 처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선의의 피해자 쫓아내는게 공정?…'마린시티자이' 시행사는 왜[단독]정부 "마린시티자이 전매 피해자 구제"…법개정 검토"불법 분양권 모르고 샀는데…" 복불복 구제에 두번 우는 피해자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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