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이 19일 공식 오찬장소인 옥류관 2층 발코니에서 직접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대동강을 배경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 회장은 이 부회장의 외삼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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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진작가로 변신한 SK최태원…이재용·홍석현 '방긋'
머니투데이 평양공동취재단, 김하늬 기자 | 2018.09.19 17:57[the300][2018평양]평양 정상회담 둘째 날...옥류관 오찬 및 기념촬영
최태원 SK회장이 19일 공식 오찬장소인 옥류관 2층 발코니에서 직접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대동강을 배경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홍 회장은 이 부회장의 외삼촌이다.